국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드라마 [재벌집 막내 아들] 명대사 총정리
출연송중기, 이성민, 신현빈, 윤제문, 김정난, 조한철, 박지현, 서재희, 김영재 소개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 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. 명대사"자존심은 그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나 부리는 사치야." "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지 않게, 내 새우 몸집 한 번 키워 볼라카는데? " "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든,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붓든! 내 새우 한 번 키워 볼란다, 고래 맹키로." "죽다 살아난 몸이다. 내가, 겁날게 남아있을 거 같드나?" "이번 생은 나에게 기회다." "글마가 장기판의 주인이다." "그 모든 게 태어날 때부터 너에게 공짜로 주어진 특권이라는 생각 정말 단 한 번도 안 해 본 거야?" "끝날 때까지 끝난 게 ..
2023.10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