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추천 히트친 복수극 드라마! [더 글로리] 명대사 모음ZIP (송혜교, 이도현, 임지연, 염혜란, 박성훈, 김히어라)
드라마 정보
<더 글로리>
장르: 범죄, 스릴러, 느와르, 미스터리, 복수, 휴먼, 사회고발
출연: 송혜교, 이도현, 임지연, 염혜란, 박성훈, 정성일, 김히어라, 차주영, 김건우
부작: 16부작
소개
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
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.
명대사
"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어
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 가 없거든."
"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, 파상은 파상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,
글쎄, 그건 너무 페어플레이 같은데요 여러분."
"타락할 나를 위해
추락할 너를 위해."
"난 네가 시들어가는 이 순간이 아주 길었으면 좋겠거든.
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 죽어보자 연진아, 나 지금 되게 신나"
"큰일나 사라야, 이판사판은 원래 불교 용어야 잠깐만, 어떡해? 너네 주님 개빡쳤어, 너 지옥행이래."
"화이팅, 브라보~! 멋진다, 연진아!"
"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, 연진아."
"당해봐서 아는데 각오를 했어도 이런 폭력은 많이 아파요."
"사실은 나도 어디로든 걷고 싶은데, 나 되게 길치거든요."
"자기는 물속처럼 고요하면서 나는 폭풍 속에 세워둔 사람."
"할게요 망나니, 칼춤 출게요."
"어디서 거지 같은 새끼 만나, 거지같은 애새끼들 줄줄이 낳고 거지같이 살 줄 알았더니 제법이다?"
"기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법이거든."
"니가 백날 소리 질러도 아무도 몰라. 아무도 안 와."
"재준아,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."
"같은 편 먹고 싶어요. 나도 그쪽 도울테니까 그쪽도 나 도와줘요. 내 남편을 죽여줘요."
"복수하는 여자는 낭만도 없어요?"
" 'memento mori'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."
"도망이 아니라 희망이야."
"고마워 엄마. 하나도 안 변해서 그대로여서 정말 고마워."
"이건 나만 할 수 있는거야, 엄마.
내가 엄마의 유일한 핏줄이니까."
"죽이고 싶었던 나의 연진아, 안녕. 이게 내 마지막 편지야.
그 외 여러분도 안녕히. 당신들도 나처럼 뜨거웠기를. 쓰리고 아팠기를."
"한때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. 누가 됐든 뭐가 됐든 날 좀 도와줬다면 어땠을까.
그렇게 열여덟 번의 봄이 지났고 이제야 깨닫습니다. 저에게도 좋은 어른들이 있었다는걸.
친구의 날씨도 신의 개입도요. 그리고 봄에 죽자던 말은 봄에 피자는 말이었다는 걸요.
저를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잘 크진 못했어요.
하지만 언젠가는 어느 봄에는 활짝 피어날게요.
오래오래 건강하세요"
"처음부터 난 나의 쓰임을 알았어요."
"아니, 왜 없는 것들은 세상에 권선징악, 인과응보만 있는 줄 알까?"
"내 인내심 1분"
"왜 이렇게 늦게와? 보고싶어 죽는 줄."
"-어떻게 오셨어요?"
"전재준: 차타고요."
"남의 아픔을 기뻐하는 자, 사탄일지어다. 남의 고통을 즐거워하는 너 같은 년 심판받아야 해."
"너 좆됐어 연진아."
"피해자들이 잃어버린 것중에 되찾을 수 있는게 몇개나 된다고 생각하세요?
나의 영광과 명예, 오직 그것뿐이죠? 누군가는 그걸 용서로 되찾고, 누군가는 복수로 되찾는 거죠.
그걸 찾아야만 비로서 원점이고 그제야 동은 후배의 열아홉살이 시작되는 거니까요.
저는 동은 후배의 그 원점을 응원하는 겁니다. 그 사람은 그저 지금보다 조금 덜 불행해지려는 것 뿐이거든요."
학폭은 진짜 하지 말자...